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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상65

12월 블로그 현황 2022년 12월01일 ~ 12월31일 간의 블로그 현황입니다. 09월은 08월과 비교했을때 336정도 감소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마찬가지로 구글에서 유입이 제일 많았다. 마찬가지로 상위 2개의 게시물의 방문자수가 많다. ▶ 12월은 11월에 비해 소폭감소했다. 이렇게 22년 12월까지를 보았을 때 나의 경우에는 블로그의 트래픽 및 지속에서 올린다는 느낌으로 먹방사진을 홀수일 마다 예약게시하고있는데 실은 블로그 성격과는 맞지않다는 느낌이 들었다. 새로운 컨텐츠 만들어서 도전해보는걸 23년 목표로 해야겠다 😊 2023. 1. 11.
12월 일상 20대의 마지막 일상 글이다. 내가 30대라니... 믿기지가 않는다. 12월 1일 간만에 영화를 봤다. 회사에서 사연을 써서 당첨이 되면 영화티켓 2장, 팝콘 세트를 주는 게 있었는데 지원자가 많이 없었는지 6줄 정도 적어 보냈더니 당첨이 되었다 😎 꽤나 신선한 소재로 이야기를 풀어간다. 마지막에 뒤집어지는 반전도 있고, 보는 시간이 아깝지 않았던 영화 동네 친구와 근처 술집에서 술 먹고 나면 무조건 게임했던 이니셜 D 12월 2일 시외버스터미널 앞 쪽 비둘기가 굉장히 많다. 밥을 많이 먹어 동네 산책을 한 바퀴 했다. 이제 이번 달까지가 광안리의 마지막 생활인데 과연 인생에서 수영구가 마지막 생활일지, 다음에 다시 돌아올지 궁금해진다. 그동안 바빠서 동네를 많이 산책하거나 드라이브해보지 못했었다. 그 .. 2023. 1. 2.
11월 일상 드디어 11월 일상을 적게 되는 날이 올 줄이야. 좋은 결과를 얻은 뒤에 적는 글이면 무척 기쁠 텐데, 아직 숙제들이 남았기 때문에 마음을 추스르고 다시 준비를 해야겠다. 11월 3일 간만에 회사형이랑 만나 동래에서 소고기를 먹었던 날 가끔씩 허락받고 회사 카드를 사용해서 맛있는 걸 먹곤 하는데 이번에 조직 개편되면서 다시는 그럴 일이 없어졌다. 시간 났을때 더 자주 만나서 맛있는 걸 먹었어야 하나 싶기도 하다.. 11월 4일 다니던 스카 근처에 막창집이 있었다. 지나다닐 때마다 너무 먹고 싶어서 이날 저녁으로 막창을 먹었는데, 이렇게 글로 적고 보니 시험 치면서 너무 무거운 음식들만 먹은 게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든다. 11월 5일 나는 MBTI가 ESTJ다. 이전엔 별생각이 없었는데, 배배 꼬인 배.. 2022. 12. 10.
11월 블로그 현황 2022년 11월01일 ~ 11월30일 간의 블로그 현황입니다. 09월은 08월과 비교했을때 약 619정도 상승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상승하기는 했지만 8월에 비해서는 92만큼 감소한 수치이다. 다시 네이버 유입이 어느정도 회복이 되었다. 기타유입이 조금 늘어나긴 했지만 이전에 비해서는 떨어진 수치이다. 저번달과 비슷하게 문라이트 편한 가계부가 힘을 내주었다. ▶ 정신없었던 11월이 끝났다. 지금 글을 쓰고있는 날짜가 12월 3일인데 요즘에는 업무강도도 낮고 밀린 포스팅이나 할 것들을 하나씩 하고있다. 이제 12월의 마지막이 다가오는 만큼 정리해야할 것들을 정리하고 23년을 맞이해보자 2022. 12. 8.
10월 블로그 현황 2022년 10월01일 ~ 10월31일 간의 블로그 현황입니다. 09월은 08월과 비교했을때 1494정도 감소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마찬가지로 구글에서 유입이 제일 많았다. 저번달과 비교해보면 네이버의 유입이 굉장히 많이 줄어들었다. 혼자서 조회수를 올려주는 문라이트 게시글이었지만, 이번에는 가계부가 같이 이끌어 준 모습이다. ▶ 간만에 블로그 리뷰글을 써보았다. 확실히 방문자 수 유입을 보니 먹방 관련되어서는 그렇게 크게 높지는 않은 것을 알 수 있다. 공부한다고 11월 말까지 블로그 포스팅을 아예 하지도 못했는데, 먹방글을 서식 수정해서 최적화하고 정보전달글의 양을 늘려보는것을 목표로 해야겠다. 2022. 12. 6.
일상 - 11월 중 그동안 정말 바빴다 (사실 대학교때 처럼 그렇게 열심히 살지 않는 것에 대해 간간히 자책을 하곤 하지만 현재 상황도 그렇게 부정적이지는 않다고 생각) 시험이 있었다. 참 허무하게 날려버린 기회였다. 이걸 위해서 꽤나 포기해온 것들이 많은데 (물론 회사를 다니면서 폼이 나태해진 이유가 더 크긴하겠지만) 사실 이런 얘기를 나는 잘 하지 않는다. 왜냐면 뭘 준비한다는 순간부터 그에 대한 주위사람들의 질문들이 나에게는 부담이 되기 때문이다. 그게 설사 부모님이라 하더라도 회사를 준비할때에도 모든 전형결과가 나오고나서 말하는 편인데, 이게 나에게는 심리적인 쥐구멍을 만든다고 해야하나 가장 가고싶었던 회사도 최종에서 떨어졌는데, 부모님께서 가끔씩 술마시면서 얘기하시는 걸 보면 나름대로 말 하지 않는게 내 자신을 보.. 2022. 11. 22.
10월 일상 10월은 헛되이 보내지 말자라는 자신과의 약속을 하였는데, 현재 대략적으로 글을 적는 10월 8일 기준으로 70%정도는 달성한 것 같다. 10월 1일 마찬가지로 하늘 사진 공기도 맑고 산책하기 너무 좋은 날씨 휴일이라 그런지 차가 꽤나 막혔다. 해운대 들어오는 광안대교 및 벡스코쪽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이날 양정역 sk 임장을 갔다왔다 (솔직히 임장이라 하기도 뭐하지만... 그냥 대략적으로 둘러만보고 왔다.) 지도상으로는 여기 무조건 청약해야지! 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고바위 언덕이라 고민하게 만들었던 날 사진은 전포 근처 아이파크인데 여기까지 올라오기도 꽤나 걸린다... 고민해볼필요가있다. 생각보다 경사가있다. 이날 단지 근처를 둘러보다가 중~고등학생으로 보이는 친구가 자전거를 타고 내.. 2022. 11. 1.
9월 블로그 현황 2022년 09월01일 ~ 09월30일 간의 블로그 현황입니다. 09월은 08월과 비교했을때 약 783정도 상승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마찬가지로 구글에서 유입이 제일 많았다. 기타에서도 꽤나 유입이 많은걸 보면 인스타를 통해서 들어왔나?라는 추측을 해보게 된다. 1년전 순위와 비교해보면 게시글 순위가 변동된걸 볼 수 있었다. ▶ 지속적은 상승세를 보여왔다. 오히려 조회수가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마음을 비우는데 그게 도움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번에도 기분좋게 상승하는 결과를 보게 되었다. 어느정도 내가 생각했던 운영계획이 맞다는 걸 수치적으로 보여주는 것 같아 더욱 기분이 좋기도하다. 9월 일상에서도 적었듯이 꽤나 나태하게 살아 10월부터는 귀찮더라도 하나씩 루틴을 만들어가는 중이다. 아직 6일밖에.. 2022. 10. 9.
9월 일상 22년이 100일도 안 남았다. 30살을 이제 준비가 아닌 맞이해야하는 때가 왔다. 나는 잘 보내고 있는 걸까. 9월 1일 야간에 일을 하면서 잠깐 찍은 전경 옆에 LCT도 정말 이쁘고, 해운대는 매일 다니지만 살고 싶은 도시이다. 한 여름 이런 분위기도 너무 좋다. 저녁에 일하고 여자 친구와 술을 먹었다. 8월 다섯째 주에는 7일 중에서 하루 빼고 매일 만났네 생각해보니. 매번 모든 것들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말고 항상 모든 것에 감사하게 생각해야겠다. 여자 친구나 가족이나, 친구들 모두 9월 3일 비가 굉장히 많이 왔다. 현재 힌남노라는 태풍이 북상 중인데 매번 가을 태풍은 한반도에 큰 피해를 주었다고 한다. 이전 매미 태풍처럼 초속 50m/s정도이면 사람이 날아가는 것은 물론 콘크리트 건물이 무너질 .. 2022. 10. 5.
8월 블로그 현황 2022년 08월01일 ~ 08월31일 간의 블로그 현황입니다. 08월은 07월과 비교했을때 804정도 증가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7월이 6월보다 더 많은 방문자 수를 기록하여 이를 넘을 수 있을까 했는데 804라는 상승세를 보이며 좋은 상승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번에는 구글 유입은 비슷했는데, 네이버에서 많은 유입이 들어왔네요. 전반적으로 방문하는 게시글은 비슷하였습니다. 상위 20개의 게시글들을 보면 의외로 편한가계부, 하이브리드 저공해자동차 스티커 발급도 상위권에 포함되어있네요. ▶ 먹방까지 같이올리다보니 정말 글을 포스팅하는데 정신이 없는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 그날 먹은 것들은 바로바로 올리면 되는데 게으름으로 인해 적어야 할 것들이 산더미이지만 🥲 새로 블로그를 개설한지도 21년 2월에.. 2022. 9. 13.
8월 일상 뭐했다고 벌써 8월 일상을 적어야 하는 날이 온걸까 22년 역시 20년만큼 정말 빨리가는 1년이다. 8월 2일 글로도 올렸는데 장만한 매직키보드이다. 당근으로 30만원정도에 구매했는데, 이걸 왜 이제서야 구매했을까 라는 생각을 할 정도로 너무 잘 쓰고 있다. 최근 같이 장만했던 투명젤리스트랩 이것도 2만원정도구매했는데 정말 잘 산 것 같다. 👍 여친과 같이 가봤던 반여동 나는 하단 이후로는 오르막이 있는 곳이 없는 줄 알았는데, 정말 여기는 차가 없으면 다니기가 힘들정도로 경사가 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 심하다. 운전한지 2년이 살짝 넘었는데, 2년간 운전하면서 가장 운전하기 힘들었다고 말할 수 있을정도로 오르막이 너무 많았던 곳 8월 9일 퇴근길은 항상 즐겁다. 8월 11일 살고 있는 집 근처에 .. 2022. 9. 5.
7월 일상 22년 7월은 회사에 행사들이 많아 바빴던 달이였다. 7월 1일 휘발유가 2100원의 시대가 왔다. 특이나 특징이 경유가 한 번 휘발유를 역전한 이후로는 7/30까지 계에속 해서 더욱 높은 비용을 지불해야한다. 디젤이 경제적이라는 말은 지나갔다. 이전 현장에서 받은 넥타이이다. 혼자서 넥타이를 아직 못매는데 매는 연습좀 해야겠다 🥲 고민을 하다가 애플펜슬 케이스를 샀다. 이뻤던 것도 있고, 펜슬을 바닥에 떨어뜨려 펜촉이 망가질 뻔 했던 일이 있어 샀던 게 크다. 이것도 2만원정도 준걸로 기억한다. 펜을 바닥에 놔두어도 굴러가지 않고 너무 만족이다 ㅎㅎ 7/2 여자친구와 밥을먹고 하늘을 봤는데 하늘이 너무 이뻤다. 뭔가 가을 같이 선선한 느낌이 드는 구름모양 7월 3일 새로 온 집에서의 책상 셋팅 기존에 .. 2022. 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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