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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내가 회사 다니면서 목표했던 공부량이 끝이 났다.
사실 시험기간이 너무 짧았던 터도 있고, 그나마 짧았던 시간도 제대로 공부를 하지 않아 굉장히 불안했었다.
필기 3번 실기 4번
정보통신은 응시인원수가 적어 시험장이 부산에는 1군데 밖에 없다.
차가 들어갈 수 없어 매번 주차를 한 뒤에 슬리퍼 신고 땀흘리면서 걸어가 시험쳤던 나날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갔다.
후기는 추후에 하나씩 적어볼 예정이다.
전날 퇴근 후 부터 시작해 발표시간이 나는 9시까지 도무지 일상생활이 불가능했다.
정말 긴장되기도하고, 스스로와의 싸움에 대한 결과가 어떤지에 따라 앞으로 2개월의 시간들이 정해지는 거니까.
이제는 진짜 자격증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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